롯데마트 제타에서 주문한 제품들입니다. 예전 롯데마트몰이 더 이용하기 편리했는데 왜 더 불편하게 바꾼건지 모르겠네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다른 마트를 더 이용하는 편인데 국산콩 간장을 한번 먹어보려고 검색해 보니 1+1 행사여서 이거저것 함께 주문해 보았습니다.

국산콩 간장
청정원 햇살담은 염도낮춘 우리콩 간장 840ml 13,180원입니다. 저는 모든 식재료를 좋은 것으로 선택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주 식재료는 좀 건강한 것으로 이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쌀은 주로 한살림 장보기로 유기농쌀을 먹고 기름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된장과 고추장도 국산 재료로 만들어진 제품을 주로 구매합니다.
그런데 간장은 이것저것 먹게 되는데 국산콩 간장으로 나온 제품들 맛이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서입니다. 그러다가 한번씩 다시 사게 되는데 이번에 처음 청정원 간장을 먹어 보네요.
염도를 30% 낮춘 것은 별 의미가 없는게 어차피 입맛에 맛게 양을 더 늘리게 되니까요. 가장 중요한 맛은 들쩍지근하다는 표현이 딱 떠올랐는데 다른 간장보다 단 맛이 좀더 나고 개운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맛을 선호하지 않아서 기대에 못미쳤지만 조림용으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빵칼 대용 톱니과도 김밥용으로도
간단한 재료만 넣고 김밥을 자주 해먹는데 김밥을 썰 때는 빵칼이 좋잖아요. 하지만 빵칼의 거대한 크기가 사용할 때마다 부담스러웠는데 작은 톱니과도를 보고 딱 베이글과 김밥용으로 좋겠다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존쿡 델리미트 사각 잠봉입니다. 베이글이나 식빵, 호밀빵 사이에 버터와 잠봉만 넣으면 담백한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요란한 다른 재료 필요없이도 커피와 같이 먹으면 아주 훌륭한 맛이거든요.
돼지 등심 그대로 슬라이스한 것으로 익히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고 적당히 짭짤하면서 잡내도 없어 샐러드나 파스타에 활용해도 잘 어울립니다.

도루코 포켓 톱니과도입니다. 우선 사진처럼 김밥 자를때 아주 좋고 토마토, 베이글에도 아주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대파를 고명으로 얹을 때도 아주 얇게 잘 썰립니다.
함께 구매한 도루코 가위는 가볍게 사용하기는 좋지만 생각보다 절삭력이 강하진 않습니다. 두가지 각 5천원정도 하는데 가위는 딱 가격만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