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크리스마스 현장예약 후기(feat.자라 무스탕+자라 스커트)

더현대 크리스마스 다녀온 후기 입니다.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12월이 되면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서 미리 다녀왔는데 오늘도 사람이 무지 많더라구요. 현장 예약한 방법과 소소한 꿀팁 공유하겠습니다.




더현대 크리스마스 현장예약

더현대 크리스마스 현장 예약하는 법은 5층으로 가면 현장 웨이팅 등록 표지판이 보이는데 그 표지판의 큐알코드를 핸드폰 카메라로 비추고 링크가 뜨면 눌러서 인원을 선택해야 합니다. 선택하면 더현대에서 카톡이 오고 내 앞에 몇 팀이 남았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입장 알림이 오면 직원한테 가서 보여주고 입장하면 됩니다.

더현대는 10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영업시간입니다. 저는 오전 11시 쯤 도착해서 바로 웨이팅을 했는데 3~4시 쯤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다르지만 3시 쯤 웨이팅이 마감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 늦게 가면 트리마을은 갈 수 없습니다.

웨이팅을 접수하고 나면 입장까지 시간이 많이 남으니 그 사이에 여기저기 둘러보고 밥 먹고 카페가면 딱 입장 할 시간이 됩니다. 그런데 모든 장소에 사람이 매우 많기 때문에 자리를 잡기 매우 어려움!! 지금부터 꿀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하 1층이 식당존인데 거기에 공용 테이블이 있습니다. 공용 테이블로 자리를 잡으면 그 자리에서 밥도 먹고 디저트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식당 자리에 앉는 것 보다 공용 테이블에 앉는 게 더 효율성이 좋습니다.
일행과 먹고 싶은게 달라도 어차피 공용 테이블에 앉을 것이기 때문에 각자 먹고 싶은 걸 시키고 오면 되겠죠. 그런데 공용 테이블에 앉을 거라면 식당에서 시키고 번호를 알려줘야 합니다. 음식이 다 되면 문자로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리 잡는 꿀팁을 알려주자면 여기갔다가 저기갔다가 하지 말고 한 곳 한 곳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거의 다 먹어가는 테이블 옆을 서성이다가 그 사람들이 자리를 뜨면 바로 거기 앉아야 해요. 자리 없다고 다른 곳으로 가면 어차피 거기도 없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다 먹어가는 사람 옆을 지켜야 한다는점을 기억하세요.



자라 무스탕과 자라 체크스커트

2023 자라 무스탕과 2년 전쯤 구입한 자라 스커트 입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릴 것 같아 빨간 체크로 선택해 봤습니다. 두개 다 자라키즈 13-14 사이즈입니다. 키162정도에 마른 체형이니 사이즈 참고하세요.

그리고 트리마을 안에 포토존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찍는데 사람이 매우 매우 많기 때문에 오랫동안 찍으면 민폐입니다. 3분 안에 찍으라고 표지판에 써있으니 잘 지켜야 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찍으면 뒤에 사람들과 싸움이 붙을 수 있으니까요.(실제로 싸우는 장면을 목격함…)